공정한 사회, 반칙 없는 사회 속에서 사회적 약자 돕도록 각 부처가 힘쓰겠다!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2018년에는 좀 더 공정한 사회가 만들어지고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을 위한 도움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여성가족부, 인사혁신처, 법제처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8년 정부업무보고를 실시하며 각 부처의 입장을 정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정착’을 주제로 보고가 진행됐고 7개 부처의 장이 주요 정책과제를 보고 후 관련 자유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여성, 아동, 청소년 등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