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vs찬]연예인 빚투운동, 무조건적인 비판과 변제요구가 맞을까?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마이크로닷에서 부터 시작된 연예계 빚투 운동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마이크로닷에서 시작된 빚투 운동은 도끼와 비, 마동석, 비아이 등 연예계를 강타했다. 이슈화 됐을 때 피해 사실을 드러내겠다는 피해자들과 가해자로 지목되는 연예인의 부모 등은 여론에 의해 평가되고 있다. 대다수의 피해 사건들은 최근의 사건이 아니라 10년 혹은 20년, 30년 정도 지난 사건들이다. 법적인 공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