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무죄, 수용자의 인권보호 인권위 권고로 마무리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범죄자의 신상 공개와 관련해서 다양한 논란이 이어져왔다. 국민의 알권리와 범죄자와 주변 사람의 신변보호를 위한 모자이크 및 마스크, 모자 등의 착용 등 범죄의 정도에 따라 여론의 반응은 달라지기도 하지만, 때마다 논란이 되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수치소 수용자나 감옥 수감자의 경우는 어떨까? 수용자와 수감자의 도주 및 범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수갑은 체포, 혹은 수감 시에 채워진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