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받은 아이들의 심리치료 위해 세이브칠드런·마리몬드 캠페인 진행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디자인으로 풀고 수익을 기부해온 브랜드 마리몬드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평화의 씨앗’을 상징하는 배지 두 가지와 호루라기가 달린 키링을 31을 출시하고 순수익 전액을 세이브더칠드런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에 기부한다고 마리몬드는 밝혔다. 배지의 경우, 두 가지 모양으로 총 4000개가 제작됐으며 키링은 3000개 제작됐다. 평화의 씨앗이 자라났다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