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자전거 안전 관련 #민원 6426건을 #분석해 발표했다. 최근 2년간 안전 관련 민원분석 결과 자전거 도로 정비와 안전시설 설치 와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많았으며 난폭운전을 하는 자동차 운전자와 역주행하는 자전거 운전자 등 #안전의식 문제를 제기하는 민원도 많은 수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분석 결과를 자전거 도로, 안전시설 등을 관리하는 … Read more
출근 길 차도 위 차량이 바쁘게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한 청소년이 #자전거를 타고 #차 옆을 지나가고 있다. 자전거 도로 개설, 서울시 따릉이 자전거 등 자전거 족에 대한 #이용시설 증대가 이루어졌지만 #안전에 대한 부분은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상당히 남아있다. 특히나 안전 보호구 없이 자전거를 주로 등하굣길에 이용하는 학생층에 대해서 정부의 지원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도로는 다양한 이유로 #보수가 필요하다. 온도 차로 인해 갈라진 도로도 보수가 필요하고 도로 밑에 수도관이 터지거나 좀 더 평탄한 길로 만들기 위해 길을 다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도로 보수를 한 뒤 그 위에 다시 적어야 하는 #안전선이나 #횡단보도들이 제대로 다시 그려지지 않아 #불편함을 겪거나 #위험한 상황을 마주할 때가 있다. #수원의 아주대학교 인근 한 버스 정류장에는 … Read more
#시골길이라는 단어가 #옛말이 되듯이 많은 #도로가 #포장되면서 인도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차와 사람이 다니는 엄연히 #구분된 길을 나타내고, #보행자의 #편의를 위해 #보도블록을 설치하는 공사를 전국적으로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보행자를 차도로 몰아내는 #행태가 있는가 하면, 길을 가로막아 #불편함을 #초래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편의를 누리기 전에 불편함부터 누리게 만드는 #지방자치 #행정에 #시민들만 #위험천만한 길로 내 #몰리고 … Read more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협회는 7월 7일 오후 2시 건설회관에서 제26회 #도로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로의 날은 #7월 7일이며 국가 경제발전과 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됐던 #경부고속도로 #개통일을 기념하기 위해 1992년 제정됐고 그 후 매년 행사와 기념식을 진행해왔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도로교통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0명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토교통부 맹성규 제2차관은 “국민의 시각에서 혼잡 … Read more
#도로의 #보도블록 #공사는 #지방자치단체의 #계획에 따라 #시기를 맞춰 진행한다. 하지만, 보도블록 공사를 할 때마다 #불편하기는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지만, #차도의 일부를 #점령하지 않고는 #보행자는 #곡예이동을 하는 방법 뿐에 없다. #시민의 #이동권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는 진입로와 더불어 보행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을 하는 보도블록 공사는 #불편함과 #공포감을 동시에 #조성하여 빠른 #시정이 #필요한 사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