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단풍이 물들어 #산의 전체적인 색이 변화한다. 올 해가 57일 가량 남은 가운데, #대통령이 바뀌고 정권이 교체된 #우리나라 정부와 국회 정부부처 기관 등은 새로운 색으로 국민들에게 보이고 있을까. 겉에 보이는 전체적인 모습과 등산을 하며 보는 산의 모습이 다른 것처럼 앞으로의 시간동안 #국민들은 새로운 정부를 겪고 알아갈 것이다.

멀리서 바라본 #국회의사당은 뿌옇게 보인다. #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의 업무에 대해 의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생계에 허덕이며 바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국회의사당은 너무 #먼 곳이며, 잘 보이지 않는 곳이다.

#지도자가 바뀌고 정권이 교체되면서 국가정책 등 여러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가끔은 #속도를 줄여야 함에도 감속에 대해 무신경한 이들이 있다. 대통령의 휴가에 악성 댓글과 비난하는 뜻을 내비치는 야당 의원의 모습은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현충일, 6ㆍ25 한국전쟁, 6ㆍ29 제2연평해전이 모두 일어난 #6월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한 #호국보훈의 달이 돌아왔다. 이에 정부는 6월 한 달을 ‘추모의 기간(6월 1일~10일)’, ‘감사의 기간(6월 11일~20일)’, ‘화합과 단결의 기간(6월 21일~30일)’으로 나누어 기간별 특성에 맞는 호국ㆍ보훈행사를 추진한다.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 #하나되는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역사를 되짚으며 #희생의 #기억을 떠올리다. #추모로 희생자들을 기리다.

#홍커(紅客:붉은 해커)가 31일을 국내 웹사이트 #총공격일로 선언 사드배치와 관련된 도가 지나친 #중국의 반응 일부 국민들이 보는 #피해만큼 국가도 사드를 이용한 적절한 #외교정책이 필요한때

  2016년 하반기부터 #촛불을 들고 #광화문을 찾던 이들의 #소망이 이뤄졌다. #2017년 3월 10일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박근혜는 #파면을 선고받았다. 국가적으로, 법적으로, 객관적으로 봤을 때 벌을 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판단되나 어떤 이들이 생각하기에 개인적인 측면으로 전반적인 삶을 바라봤을 때, #안타까움이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탄핵이 됐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좀 더 밝고 #투명한 나라로 만드는 것은 #우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