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꽃봉오리, 지속된 한파에 늦은 봄꽃 개화[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꽃봉오리는 추운 겨우내 기다리다 #따뜻한 기운을 느끼고 태어나는 아름다움이다. 현재 내륙지방에는 지난 2월 19일 기준으로 다양한 #야생화들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하지만, 올해 한파가 지속된 영향으로 지리산의 #봄꽃개화는 지난해에 비해 다소 늦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오는 4월에는 #전국의 국립공원에 #꽃이 풍성하게 필 #전망이라고 알렸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