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모 작가와 표절 논란
[이뉴스 코리아 서동휘 기자] 최근 김성모 작가는 ‘고교생활기록부’란 작품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유명작품인 슬램덩크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성모 작가의 전작 중 하나인 ‘돌아온 럭키짱’은 개연성 부족한 이야기가 도마 위에 오르며 네이버 수요 웹툰 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고교생활 기록부’는 잠깐 화요 웹툰 조회 수 상위권에 들었고, 1~4회 평균 별점 9점 이상(10점 만점)을 얻기도 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