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 대피 장소 안전지대 얼마나 알고 있나[태그뉴스]
#위급 시 #대피 장소로 사용할 수 있는 #‘안전지대’가 번화된 #거리 곳곳에 #설치되어있다. 하지만, 여전히 설치량으로는 #부족하고, 시민들의 #사용법에 대한 #전파도 #미약한 현실이다. #개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상황에서 피할 수 있는 이곳에서는 #문 잠금 기능으로 범죄자나 상해 가해자로부터 도피할 수 있으며, #112 또는 119로 #전화할 수 있어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