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곽희진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중앙입양원 실종아동전문기관(단장 정상영)은 실종아동등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하여 실종아동 및 장애인의 사진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만 14세였던 곽희진 씨는 지난 2000년 3월 1일 수요일 서울특별시 서초구에서 실종됐다. 마지막으로 쟀었던 곽희진 씨의 키는 155㎝로 전해졌으며 체중은 50㎏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 당시의 착의는 착의불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아동을 발견하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