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느끼지만 우리는 모르는 일, 행자부 통해 개선된다

누군가의 앞에서 ‘나는 정상인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그들 앞에서 정상인이 아니라 그저 비장애인일 뿐이다. 우리는 그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없다. 장애인을 위해 지하철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가 과연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지, 길 위에 깔려 있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도블록이 중간에 끊기진 않았는지, 영상물을 만들 때 청각장애인이 볼 … Read more

이들은 어디로 가게 될까[태그뉴스]

그들에게 #가족이 필요하다 마치 #상품 진열 #반려동물 판매샵은 #옳은 일일까? 버려지는 #유기견이 너무나 많은데 우리는 어린 아이들을 또 #돈 주고 산다 좋게 생각하고 싶은데, 편견을 갖고 바라보게 되는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