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거름이 되길 바라며
고독사가 증가하면서 고령인구와 1인 가구에 대한 사회적인 안전망 확충에 대해 정부와 각 지방 자치단체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인력부족과 제도적으로 미흡한 부분으로 인해 실효성을 위한 제도마련과 장치보완이 더욱 필요하다는 게 지배적인 여론의 의견이다. 이에 지난주 11월 15~17일 밀알복지재단과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저소득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배달의 Met 人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총 200여명의 메트라이프 생명 임직원이 참아한 이번 봉사활동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