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심리로 길거리에 버려진 사람들의 양심[태그뉴스]
아침 출근길 열지 않은 노점에 #버려진 수많은 #일회용 음료수 컵은 사람들의 #양심이 #군중심리에 의해 버려진 결과이다. ‘남들도 버리니 나도 버린다’, ‘버려져 있으나 나도 버린다’ 등의 군중심리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고, 아무 곳에나 버리게 만든다. 쓰레기통과는 불과 1분 거리에 있지만, 나 자신의 #편의를 위해 버리면 안 되는 곳에 버리는 사람들의 #양심은 너무나도 #가볍다. 서울시 #서초구에서는 #유동인구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