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국가책임제와 다양한 치매예방 콘텐츠[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인 지난 2017년 대선 때 내선 공약 중 하나인 #치매 국가책임제에 맞춘 다양한 #치매예방 콘텐츠와 광고영상 등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치매안심센터 확대로 국가책임제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수원시는 치매 예방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뇌 운동 건강교실’을 오는 19일부터 #운영한다고 알리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청와대와 피키캐스트가 함께 만든 치매 … Read more

음주조장 환경 개선될 수 있을까?[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하루 평균 13명이 #음주로 인해 #사망하고, 음주로 인한 사회 경제적 비용이 9조 4천억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다. #알코올은 #국제암연구소에서 발표한 1군 발암물질이기도 하다. 보건복지부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음주조장환경 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 1회 정기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고 #주류광고나 공공장소 내 금주 등의 규제나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꾸준한 #음주 문화 과연 #개선될 … Read more

화재 대비한 소방시설 점검[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충북 제천 화재, 밀양 요양병원 화재 등 최근 이어진 #화재사고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상당하다. 이에 정부는 대대적인 화재 대비 #소방시설 점검에 나서고 있다. 소화기 점검과 화재대응체계 등 화재에 대비해 불시점검과 화재 취약시설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모습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지만, 건조한 겨울철 화재로 인한 사고가 이어지지 않도록 시행되는 정부의 안전 … Read more

외항선 타던 시절 만났던 개도국 아동 위해 20년간 후원금 저축한 명예 도선사

[이뉴스코리아 이은정 기자] 안창수 명예 도선사가 플랜코리아와 함께 아프리카 기니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안창수 후원자는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외항선 선장으로 20년간 일해왔다. 이후 1995년 한국으로 돌아와 2016년 3월까지 인천항에서 도선사로 활동했다. 안 씨가 아동 교육에 후원하기로 한 것은 외항선을 타던 시기로 20년 동안 에리트레아, 기니 같은 개발도상국의 아동들의 안타까운 실상을 접하면서부터다. 향후 … Read more

서울교통공사, 일 평균 수송객은 600만 명을 운송하는 국내 최대 공기업[태그뉴스]

[이뉴크코리아 김광우 기자]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가 #서울교통공사라는 이름을 한 가족이 되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 산하 공기업으로 지난 2014년 박원순 시장의 서울지하철 혁신방안 일환으로 추진되었고, 지난 2017년 5월 31일부로 #정식출범되었다. 서울지하철 1~8호선으로 통합적으로 관리·운영하게 된 서울교통공사는 이번 합병으로 인해 1만 5600여 명의 직원과 21조 5000억 원의 자본금을 가진 국내 #최대 지방 공기업이 되었다. [이뉴코]

박경림 바자회 홍보 돕고 아동 지원 위해 1000만원 기부까지[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방송인 #박경림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12년째 #홍보대사로 함께 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2월 ‘이리이리바자회’에서 함께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이 #바자회 수익금 4500만원 전액, 인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위해 지원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경림은 본인의 돈으로 #포항지진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날씨는 춥지만, 사회 이면에는 아이들을 위해 지원과 기부를 아끼지 않는 이들의 모습이 많은 … Read more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개최가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개최한 지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첫 번째 동계올림픽이다. 지난 2011년 7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 123차 총회에서 프랑스와 독일을 제치고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해 성공한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과정 가운데 정치 비리와 숙소 논란 등 논란 거리가 많았지만 개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 Read more

말 많은 서울시 대중교통 운임면제 제도로 왈가왈부[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서울시가 #미세먼지 나쁨인 날에 한해 #대중교통 운임면제를 시행하고 있다. 세금으로 대중교통비용을 충당하는 것이기에 공짜운영에 따른 #세금 낭비라는 의견과 결국 세금이 시민들에게 돌아와 쓰이는 것이 기에 #올바른 제도라는 사람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효과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지만, 개인 자동차운행에서 대중교통 이용으로 의도가 좋지만, 실제로 대중교통 이용량에는 별반 차이가 없어 혼잡한 상황이 벌어지지는 않았다. 서울시 대중교통 … Read more

도로명주소 생활화 2018년에는 가능할까?[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도로명주소는 전면 시행 #5년 차를 맞았다. 행정안전부는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 5년 차를 맞아 온라인쇼핑 등 도로명주소 활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15개 기업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병필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은 “도로명주소가 국민에게 편리한 제도로 #정착되도록 노력하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라며 “국민의 생활 편의 제고와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직도 … Read more

갑자기 내린 눈에 대처하는 운전자의 노련미[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지난 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한바탕 #눈이 내렸다. 상당히 쌓인 눈으로 빙판길과 얼음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이 필요한 가운데 차량 앞 유리의 #와이퍼가 눈에 묻혀 얼어붙지 않도록 세워놓은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실내주차장과 #주차공간 부족으로 실외에 주차되있는 차량이 상당한 가운데 겨울을 대처하는 운전자들의 노련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이뉴코]

‘생면부지 남녀 구하고 떠난 전직 수영선수’… 국민이 추천한 대한민국 숨은 공로자 46인

[이뉴스코리아 손은경 기자] # 단란한 가정의 주부이자 前 서울시 대표 수영 선수였던 고 이혜경 씨. 그녀는 지난 2015년 7월 계곡에서 물에 빠진 남녀를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구조했지만 안타깝게도 본인은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말았다. 평소에도 치매 노인을 위한 봉사도 하고 성당 캠프를 갔다가 물에 빠진 아들 친구를 구한 적이 있을 만큼 따뜻하던 그녀의 마음이 소중한 생명을 … Read more

노량진역 옛 모습으로 리모델링[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수도권 전철 1호선 #노량진역이 내부에 철도 관련 전시품을 설치하는 등 #철도박물관과 같은 모습으로 #재단장한다. 노량진역은 1899년 우리나라 철도가 개통할 때 생긴 역으로 #역사적 상징성이 크다. 현재의 역사 건물은 1971년에 건축된 것으로, 이번에 리모델링을 통해 철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태명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노량진역의 철도상징화 사업은 철도 관련 근대문화 … Read more

건조한 겨울철 자주 일어나는 화재 대피요령을 알면 대처할 수 있다[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건조한 날씨에 작게 난 #화재도 초반에 제압을 잘 하지 못하면 큰 화재로 이어진다. 그 때문에 각 지방자치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대피요령을 눈에 잘 띄는 곳곳에 #비치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비상벨을 누르고 119에 연락을 한 후 즉각 소화기 또는 옥내 소화전 등으로 초기 진화를 해야 한다. 또한, 화재 시에는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통해 대피해야 안전하다. [이뉴코]

당신의 양심을 비추는 양심거울[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관악구가 #쓰레기 무단투기의 과태료 인상과 단속 강화 등을 펼쳐 쓰레기 무단투기 2608건을 단속한 가운데, 쓰레기 무단투기 우범지역에 관해 동대문구는 #양심거울을 설치에 눈길을 끌고 있다. 거울 아래에는 ‘당신의 양심이 거울에 비춰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지자체별 쓰레기 무단투기와의 #전쟁을 치르는 가운데, 다양한 방법이 등장하고 있다.[이뉴코]

어서 와, 한국! 외국인 위한 「도시, 하루여행」[카드뉴스]

어서와 한국! 외국인 해보고픈 일 1위 도시, 하루여행 노량진역, 수산시장 인천역, 차이나타운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 홍대입구역, 경의선 책거리 압구정로데오역, 연예기획사 DMC역, 가평역 등 이뉴코 카드뉴스

알바생 2명 중 1명, 서서 일한다[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근로자가 앉아서 일할 권리 주장하는 #’앉을 권리법’ 발의가 주목받으면서 실제 #알바생의 50%는 항상 서서 #근무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서서 일하는 알바생의 경우, 체감하는 #근무 강도와 #피로도가 모두 높게 조사됐다. 대한민국 내에서 힘들게 일하는 알바생들의 쉴 권리, 점차 #보장될 수 있을까? [이뉴코]

레스토랑까지 이어진 혼밥문화 편리함을 추구하는 혼밥족[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일인가족 나혼족 등의 #1인 문화가 퍼지면서 혼자 가기 꺼리던 #레스토랑에도 혼자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 개념으로 4인 테이블이 매장에 주를 이루었지만, 친구 또는 연인과 둘이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현재는 4인 테이블과 #2인 테이블이 점유량이 비슷하다. 또한, 테이블을 놀리기보다는 #1인 고객이라도 받는 것이 매장에는 이윤을 남기기에 … Read more

확대되는 금연구역[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담뱃값 인상과 #금연구역 확대로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지정된 #흡연공간 외에서 흡연을 하는 이들이 상당하다. 비흡연자들은 이에 불쾌감을 느끼며 금연구역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과천과 안양, 동두천 등 지자체별로 금연구역 확대가 올해도 계속될 예정으로 흡연자들은 흡연을 위해 계속 흡연공간을 찾아다녀야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

한양대-아름다운가게, 홀몸어르신 가정과 조손가정에 생필품 전달해

[이뉴스코리아 손은경 기자]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독거 노인은 2015년 122만3000명에서 2017년 133만7000명으로 최근 3년간 10% 가량 증가했으며, 통계청 인구 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독거노인 비율도 1990년대 8.9%에서 2016년 기준 19.1%로 증가되고 있다. 이에 나눔과 순환의 공익문화를 선도하는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는 설을 일주일 앞둔 2월 3일과 4일에 전국적으로 홀몸어르신 가정과 조손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Read more

머그컵사용으로 일회용컵사용을 줄여 환경을 살린다[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일회용컵이 환경을 크게해치지는 않지만, 나무를 사용해 만들는 #종이컵은 오래전부터 문제로 인식하고있다. 지금의 우리나라 #카페에서도 되도록 #머그컵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테이크아웃이 아니면 대부분 머그컵에 음료를 주어 일회용컵사용을 줄이고 있다. 직장내에서도 일회용컵 사용보다는 개인용 머그컵 사용을 권장하는등 사회 곳곳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행동이 이루어지고 있다.[이뉴코]

동파된 세탁기, 베란다 녹일 때도 조심[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관과 #계량기, #세탁기 등이 #동파되어 수리를 요청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일부 집에서 직접 이를 녹이기도 하는데,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면 수축과 팽창에 의해 #파손이 일어날 수 있다. 뜨거운 물로 수건을 적셔 덮어두고 녹이는 방법이나 드라이기로 동파된 곳을 천천히 녹이는 등 알맞은 방법 등의 #팁이 인터넷상에서는 공유되고 있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비둘기[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갈 곳 없는 #비둘기는 고가 밑이나 육교 밑 등지에서 먹이를 찾으며 몸을 움츠리고 있다. 잠시 햇빛이 드는 낮 시간이면 햇빛이 있는 곳으로 향하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달갑지 않다는 반응이다. 위생 등의 문제로 도시의 흉물로 전락한 비둘기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이뉴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현재의 모습에 대처한 버스의 지원 서비스[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유난히 #통신기술이 다방면으로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핸드폰은 필수품이다. 지난 2016년에 도입한 프리미엄 고속버스에서 보던 #USB충전포트가 #일반 버스에서도 #지원하고 있다. 이동 간에도 손과 눈에서 떨어트리지 않아 부족한 배터리를 일반 버스에서도 #서비스로 제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충전서비스로 #장점이 되겠지만, 버스에 타고 있는 잠깐조차도 핸드폰에서 손과 눈을 떼지 않는 모습은 #단점으로 지적된다.[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