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으로 마음을 어루만지다’ 홍맑은 원장
메이크업 이란 기초화장을 한 다음에 하는 색조화장 이란 뜻을 담고 있다. 이러한 메이크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일명 ‘화장발’이란 말이 생길정도로 외모가 변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는 것은 여자의 특권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람이 아름다워 보이려면 외적인 이미지를 비롯해 내면도 아름다워야 한다. 이에 홍맑은 메이크업 아뜰리에는 외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내적인 아름다움도 추구하고 있다. 본래 도예과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