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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언제부터 #절대정화구역이 됐고 #금연을 #홍보하는 곳이 되었을까. #학생이라면 당연히 #담배를 피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꼰대 같아 보일 수 있지만, 아직도 아이들은 순수하고 학생들은 공부에 집중해야 하며 #술과 담배는 #성인이 되고 즐기는 것이 옳다.

환경부, #편의점·#음식점 등 #보증금 인상 빌미로 부당한 #주류가격 인상 자제 당부 시민단체,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소매점·음식점으로 모니터링 확대해 추후에 조사결과 공개하고 관계기관 시정 요청 예정  

  #솔로인생 #10년차 #나홀로 #만들어본 #반찬 #쓸데없이 #왜 이렇게 #맛있는지 #자취인생 #10년차에 #내가 만든 #음식에 #외로움이 #느껴지네 #솔로인생 #10년에서 #더 지나가기전에 #여자가 만든 #음식을 #먹어봐야 할텐데

#눈길 위험 #어린이보호구역 특히 더 #조심해야하는 아이들 왜 하필 차량이 #직진하라는 신호인 #초록불만 유독 진하게 남은 것일까?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니더라도 골목길에서는 늘 조심하고 #주의하자

유령의 말, 유령의 몸 #5·18을 다룬 #소설, #소년이 온다 소년이 온다 #출간 이후 #블랙리스트에 오른 작가 #한강 “어떤 #기억은 아물지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 기억이 흐릿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기억만 남기고 다른 모든 것이 서서히 마모됩니다.”

#주말 #서울은 설국으로 변했다. 거리 거리마다 길은 하얗게 변했다. 빙판길에 넘어지는 사람들이 있으니 눈길이 위험하다며 눈을 치우는 풍경이 낮설지가 않다. 일찍이 #백범#김구 선생님은 말하셨다.   눈 덮인 들판을 걸을 때 함부로 어지러이 걷지 말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후인들의 이정표가 되리니…   2017년 눈길 하나를 걷더라도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    

#60년대 한국 #출판시장에서 주를 이뤘던 #일본책 해적판을 밀어내고 우리 민족 고유의 목소리와 얼이 담긴 #책을 출판하고자 했던 #민음사 박맹호 회장 “책을 사랑하다, 책을 만들다, 그리고 사라졌다”  

#1인 가구가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가구로 조사된 바, #마트에서는 이들을 위한 상품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무는 하나를 통째로 파는 것이 아니라 #절단해서 판매하고 있다.  

#가산 중학교 #폭설이 내린 #중학교 오늘 하루 #서울 시민들은 폭설에 힘들었다. #정의가 바로 서지 않는 나라때문이기도 하고 #추운 날씨 때문이기도 하고 이유는 많을 것이다. 새 #하얀 흰눈처럼 티없이 맑은 아이들의 마음을 지켜 나갈수 있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한다. 올 #겨울도 우리국민들은 매서운 한파를 이겨나가는 강인한 사람들이 되길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