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vs찬]피의자 신상공개,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리고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이뉴스코리아 손은경 기자] 폭행 사건, 성범죄 사건, 살인 사건 등을 하루에도 몇 건씩 접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포털 뉴스 카테고리만 들어가 봐도 스크롤을 조금만 내려 보면 여러 사건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쉽게 정보를 얻게 되면서 범죄자들에 대한 신상을 알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최근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경우, 피의자 김성수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