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4차산업 ‘지역 꿈나무’ 육성 나선다
[이뉴스코리아 손은경 기자] 한전KDN은 9월말부터 11월까지 경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 코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ICT공기업으로서 4차산업 관련 코딩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경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과학발명교육센터와 함께 협업하여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특히, 햄스터 봇 등 초등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코딩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