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조현진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조현진 (여. 당시 만 14세) 일시: 2017년 04월 10일 (월) 장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동6긴 34 특징: 키 155cm, 체중 52kg, 흑색머리 착의사항: 검은색 잠바, 흰색셔츠, 청치마, 단화, 뿔테 안경 착용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8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조현진 (여. 당시 만 14세) 일시: 2017년 04월 10일 (월) 장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동6긴 34 특징: 키 155cm, 체중 52kg, 흑색머리 착의사항: 검은색 잠바, 흰색셔츠, 청치마, 단화, 뿔테 안경 착용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8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김유섭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김유섭 (남. 당시 만 7세) 일시: 2003년 02월 06일 장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특징: 키 120cm, 눈썹이 진하고 선명함 착의사항: 검은색 점퍼, 회색바지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4월 20일(목요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이에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밀알첼로앙상블 ‘날개’가 장애인의 날을 앞둔 18일(화),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날개, 꽃길만 걷자> 콘서트를 열었다. <날개, 꽃길만 걷자> 콘서트는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콘서트다. 기존에 ‘날개’에 악기와 레슨비 등을 후원하던 기업의 사정으로 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이 중단되었다. 하지만 해체 위기에 놓인 날개를 위해 후원자들의 성금과 신규 후원처의 손길로 다시 … Read more
보건복지부는 19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료 관련 11개 전문 직종 협회와 함께 올해 하반기부터 보건의료분야 전문 직종 종사자를 위한 ‘장애인 건강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몇몇 의료기관에서 장애인들이 진료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 또는, 낯설다는 이유 등으로 일부 의료진들로부터 꺼리는 시선을 느낀 경험이 있으며 그러한 시선들이 싫어 병원에 가고 싶어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Read more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김대현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김대현 (남. 당시 만 3세) 일시: 2003년 09월 05일 장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신갈리 특징: 키 99cm, 앞이마 눈썹에 찢어진 흉터, 배에 검은색 반점, 오른쪽 귀에 링귀고리, 앞가마 있음, 검정색 컷트 착의사항: 흰색 반바지, 곤색 스포츠샌들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 Read more
4월 20일은 무슨 날일까. 본 기자의 책상 달력에는 4월의 한 목요일로만 나와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평범하게 넘길 수 없는, 한번 쯤 짚고 넘어가야 할 날이다.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1972년부터 매년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 ‘재활의 날’을 이어서 1981년부터 나라에서 ‘장애인의 날’ 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해 왔다.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이전 재활의 날)로 정한 것은, 1년 중 … Read more
길을 걷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폐지를 줍고 있는 우리 이웃을 보게 된다. 저 폐지는 어떻게 할까 라는 의문과 함께 나이가 든 그들이 이 거리를 나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폐지의 가격은 골판지 기준 1KG 104원, 신문지 기준 1KG 118원(2017년 2월 기준)으로 책정되어 있다. 이 가격 조차 폐지가 중국으로 재 수출 가능해지면서 상승된 … Read more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박병칠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박병칠 (남. 당시 만 30세) 일시: 1992년 08월 16일 장소: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특징: 키 165 cm, 체중 80kg, 지적장애 2급, 치아가 썩어서 거의 없음, 배가 많이 나온 편, 말을 더듬는 편, 아무나 보면 형이라고 부름, 비대한 체격, 둥근얼굴형, 검정색 컷트머리 착의사항: … Read more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모영광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모영광 (남. 당시 만 2세) 일시: 2003년 10월 10일 장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2동 특징: 눈썹 짙고 일자형, 머리숱 많음 착의사항: 회색 츄리닝 상하의, 운동화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지난 12일 녹색연합의 교육 전문기구인 (사)녹색교육센터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숲 생태 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CJ대한통운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참가 아동의 정서 안정과 생태 감수성 회복을 도모하고 숲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아동의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아이들세상, … Read more
지난 4일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 주의 칸셰이칸 주택가에서 화학무기 추정 공격으로 최소 70명이 사망하였으며 그중 27명이 어린이로 밝혀졌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진행하는 ‘시리아 어린이들의 잃어버린 6년’ 캠페인 내용에 따르면 2013년 230만 명이었던 구호 대상 아동 수는 2017년 현재 920만 명으로 4배 가량 증가했다. 2016년 한 해 동안 시리아 아동을 위협하는 공격이 2,300차례 발생했으며 6년간 지속된 내전으로 시리아 … Read more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허영자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허영자 (여. 당시 만 45세) 일시: 2003년 07월 05일 장소: 충북 청원군 낭성면 특징: 지적장애1급, 키 150cm 착의사항: 고무신, 얼룩 덜룩한 긴 남방, 밤색바지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회가 발전함과 동시에 소득과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계층이 나뉘고 자연스럽게 계층에 포함되지 못하며 소외되는 사람이 생긴다. 소외계층은 해를 지나갈 수록 더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말 그대로 정말 소외당하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밀알’이라는 말을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밀알은 밀의 낟알을 뜻하며 어떤 일에 작은 밑거름이 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뜻하는 말이다. … Read more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황광운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황광운 (남. 당시 만 24세) 일시: 2004년 07월 29일 장소: 전남 화순군 화순읍 특징: 키 180cm, 지적장애 3급, 간질 증세, 스포츠머리, 둥근 얼굴형 착의사항: 회색 티셔츠, 반바지, 슬리퍼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청소년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제작된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 ‘비바 앙상블’ 학생 시사회가 지난 6일 덕성여자중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교육부 그리고 삼성화재가 공동 기획하는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는 2008년부터 제작되어 올해 아홉 번째 작품으로 출연자가 재능기부로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비바 앙상블’는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천재 지휘자 ‘서기찬’이 발달 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비바 … Read more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김주란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김주란 (여. 당시 만 47세) 일시: 1999년 12월 13일 장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흥동 특징: 키 165cm, 체중 55kg, 지적장애 2급 착의사항: 착의불상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50대 A씨는 일요일과 명절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휴일에도 일을 하지만 돈이 모이지않아 힘들다고 한다. 또 20대 S씨는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금전적인 여유가 생길 줄 알았는데, 오히려 돈에 쪼들리는 삶에 더 옭아매진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경제활동을 하며 일을 해서 돈을 벌지만 가난하다. 워킹푸어(Working Poor·근로빈곤)는 일하는 빈곤층을 의미한다. 가족구성원 중 한 명 이상이 경제활동을 함에도 … Read more
2011년 개봉한 영화 ‘도가니’는 사회적으로 한차례 파장을 일으켰다. 해당 영화는 청각장애인학교 교사와 교장이 자교 청각장애아들을 성폭행하고 폭력을 저질렀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여러 사람들의 공분을 사게 된 배경에는 ‘도가니’가 2000년부터 5년간 광주인화학교에서 벌어졌던 실화라는 배경에 있다. 해당 사건의 피의자이자 광주인화학교의 교장 A 씨는 자교 여학생을 한 차례 성폭행을 한 결과가 드러나 사건 최종형에서 2년 6개월의 형을 … Read more
“여성을 대상으로 삼는 이유는 아무래도 직접 마주쳤을 때, 붙잡거나 도망가기가 쉽기 때문이겠죠. 다른 범죄보다 쉽게 돈을 벌 수 있고 한 번을 하더라도 큰돈을 벌 수 있으니 쉽게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 Read more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김윤성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김윤성 (남. 당시 만 5세) 일시: 1975년 07월 05일 장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사근동 특징: 키 100cm, 체중 20kg, 팔을 쭉 펴면 뒤로 약간 넘어간 모양, 엉덩이 연탄불에 덴 흉터, 큰 귀, 계란형 얼굴 착의사항: 착의불상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 Read more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김영훈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김영훈 (남. 당시 만 11세) 일시: 1982년 01월 01일 장소: 충남 아산시 영인면 특징: 특징없음 착의사항: 착의불상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이경미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이경미 (여. 당시 만 4세) 일시: 1977년 04월 01일 장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시장 특징: 키 110cm, 체중 20kg, 검정색 머리 착의사항: 착의불상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이동훈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이동훈 (남. 당시 만 2세) 일시: 1991년 06월 20일 장소: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금촌시장 특징: 키 72cm, 체중 18kg, 둥근 얼굴형, 흑발, 커트 생머리, 쌍꺼풀 있음 착의사항: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금촌시장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박성진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박성진 (남. 당시 만 4세) 일시: 1976년 09월 01일 장소: 경북 영주시 하망동 특징: 키 85cm, 체중 13kg, 눈이 작은 편, 앞 뒤 짱구머리 착의사항: 남색 상의, 남색 하의, 흰색 고무신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홍봉수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홍봉수 (남. 당시 만 4세) 일시: 1987년 08월 29일 장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 바닷가 특징: 둥근 얼굴형, 눈이 동그란 편, 팔에 희미한 회색 점, 검은색 짧은 머리, 머리 가마가 뒤쪽에 있음, 뒤통수가 약간 들어간 편, 열 손가락 지문이 동글동글 똑같음, 손톱에 봉숭아 … Read more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박승재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박승재 (남. 당시 만 21세) 일시: 2005년 07월 04일 장소: 전남 무안군 일로읍 의산리 특징: 키 168cm, 체중 68kg, 지적장애 2급, 통통한 체격, 상고머리 착의사항: 흰색 티셔츠, 검정색 반바지, 갈색 샌들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김임선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김임선 (여. 당시 만 53세) 일시: 2005년 04월 15일 장소: 충남 연기군 동면 노송리 특징: 키 156cm, 정신장애 2급, 말이 없음, 둥근 얼굴형 착의사항: 착의불상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정명식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정명식 (남. 당시 만 35세) 일시: 2005년 07월 04일 장소: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2동 특징: 정신장애 2급, 정신과 약 복용 중이었음, 검정색 짧은 머리 착의사항: 줄무늬 티셔츠, 노란색 반바지, 슬리퍼, 금테 안경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강선미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강선미 (여. 당시 만 35세) 일시: 2006년 07월 30일 장소: 충북 괴산군 청안면 특징: 지적장애 1급, 언어장애, 인지능력 없음, 말을 못함, 글씨쓸 줄 모름 착의사항: 분홍색 티셔츠, 청색 츄리닝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김미진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김미진 (여. 당시 만 39세) 일시: 2005년 05월 22일 장소: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특징: 정신장애 2급, 윗니 1개 빠짐, 제왕절개 수술 자국 착의사항: 주름치마, 보라색 슬리퍼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