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진행
[이뉴스코리아 이정민 기자] LG유플러스와 성남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손을 잡고 인천 미추홀 형제 아동 화재 사건 등 안타까운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노리겠다는 각오다. 이번에 맺게 된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보유한 취약계층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남시 거주 취약계층 100가구가 선정된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