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앞은 초등학교
박 전 대통령을 ‘마마’라고 부르며 길바닥에 주저앉은 지지자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박 전 대통령은 국민을 다스리려 한 사람
헌법은 올바르게 선고했지만
#대통령을 왕처럼 떠받들며 다스리는 것으로 생각한 사람들은
여전히 헌법 선고를 불인정하고 시위하고 있다.
#바른 것을 보고 배워야 하는 초등학생에게
#법의 결정을 불인정하고 시위하는 모습을 보이는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자신의 이기심만 가득한 이기주의자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