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방안의 후속 조치로 일반고 재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원하는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2016년부터 조기에 진로를 결정한 학생이라면 #양질의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게 #전문대 연계 2학년 직업위탁 교육 #시범운영 등 일반고 직업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나
#그 수가 아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졸업 후 #직업훈련 기관에서 훈련하거나 #단기 아르바이트 등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일반고 학생들이 누구나 언제든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게 #지속적으로 양질의 직업위탁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하며 학생들이 졸업 후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할 수 있게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