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동물 실험’에 사용된 #동물 수는 288만 마리로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수치입니다
비교적 고통의 감수성이 낮은 양서류, 어류는 전년도 대비 사용 수가 늘었고 비교적 #고통의 감수성이 높은 대형 포유류 이용은 줄었습니다
동물실험은 대개 의약품, 화장품, 농약 등 제품의 효능 및 인체에 미치는 #유해함•#유익함을 알아보기 위해 행해집니다
눈에 주입한 화학물질로 시력을 잃어가는 #토끼, 실험이 끝난 이후에도 케이지에 갇힌 채 밖을 나오지 못하는 #비글 등 많은 동물들이 고통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희생을 통해 인간은 보다 안전한 제품 및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윤리와 #유위 사이에서 찬반 입장이 갈리는 동물실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