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김지윤 기자] 콜라보클럽이 경기정보산업협회와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회원사간의 4차 산업 콜라보를 통해 사회 전부분에서 디지털을 접목한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친환경사업 확대, 대중의 질병 예방력 강화에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정보산업협회 양재수 협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필수 대응전략과 트랜드를 쫓아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구조적 변화와 사회환경 생활양식 변화에 따라 스마트워크가 가속화 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 회원사의 성장과 사용자 편의를 위한 새로운 기술 대응에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