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김지윤 기자] 콜라보클럽과 대한노인회는 4차 산업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니어 세대 4차 산업 교육과 연계에 협력하고 콜라보클럽은 중소상공인 혁신제품을 지원한다.
상생 커뮤니티 콜라보클럽은 콜라보TV 통해 미디어 라이브 커머스로 중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알리고 4차 산업과의 콜라보, 4차 산업 교육, 나눔, 마케팅 등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노인회는 800만 회원과 함께 노인의 권익신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