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윤순홍 기자] 2020년이 한 달 조금 넘게 남았다. 기업들은 내년부터 확대 시행되는 52시간 근무제로 인해 사업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조직 및 업무관리를 위한 고민이 깊다.
줄어든 근무시간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관리가 필수인만큼 기업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업에서 협업솔루션 ‘플로우’를 선택해 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CEO는 ‘한달 미리 준비하는 2020, 앞서가는 조직의 협업툴 성공전략’ 4~6차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19일(화), 26일(화), 12월 3일(화) 총 세 차례 진행되며, 19일, 26일 강의는 오픈하자마자 마감되어 마지막 12월 3일 교육 모집만을 남겨두고 있다.
협업툴 시장의 성장에 따라 많은 회사들이 협업툴 도입을 검토하고 있지만, 실제로 회사에 맞추어 정착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대해 이학준CEO는 해당 교육에서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2020년 성공적 협업툴 도입을 위한 전략을 공개한다고 한다.
또한 트렌드코리아2020에서 이야기하는 ‘페어플레이어’, ‘초개인화기술’ 등과 같은 트렌드를 회사에서도 귀 기울여 회사 문화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도 심도 있게 고민해 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플로우(flow)는 국내협업툴 중 쉬운 사용법과 다양한 기능으로 협업툴트렌드를 이끌며 기업메신저, 일정관리, 게시판, 조직도는 물론 5단계 업무관리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협업툴 플로우는 유료버전 출시 2년 만에 700개 이상의 기업이 도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JTBC, 웹케시, 메가박스, 하나투어 등 대기업들이 그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에는 현대기아자동차까지 협업툴 플로우를 도입하며, 잘나가는 트렌드 기업들이 왜 플로우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