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김지윤 기자] 이뉴스코리아는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2019年 제4차 산업·브랜드 중소벤처기업부상 시상식 및 자문위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본 시상식은 이뉴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아시아청년연맹·콜라보클럽이 주관,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정보산업협회, 4차산업혁명위원회, 폴라리스에이전시가 후원한다.
‘2019年 제4차 산업·브랜드 중소벤처기업부상 시상식 및 자문위원 심포지엄’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복지, 문화, 교육, 뷰티 등에서 변화의 중심에 있는 인물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각 분야에서 기업경영과 혁신활동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하고 신지식을 나눔한 기업 및 단체에 중소벤처기업부상을 시상하고 자문위원 간 융합·협업의 가치 창출 모델을 논의한다.
올해 제4차 산업·브랜드 중소벤처기업부상 선정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의 중소벤처기업 △4차 산업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개인, 기업 및 단체 △4차 산업을 전문적으로 교육, 강의 저술 등으로 선도하는 전문가 △4차 산업을 통해 국내 또는 세계 최초의 제품을 개발한 개인이나 단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개인, 기업과 단체 등이다.
이뉴스코리아 이재복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발맞춰 신기술·신서비스 등을 발굴하며 국가 경쟁력 제고에 나선 기업과 인물이 늘고 있다”며 “이에 이뉴스코리아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산업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기관과 혁신 리더에게 그 공로를 인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시라“고 전했다.
이뉴스코리아 윤순홍 국장은 “기업과 개인의 불리한 여건을 상호 보완하고 그 합의 이상의 성과를 도출하는 데는 상생과 조화, 융합과 협업의 콜라보가 중요하다”며 “4차 산업과 정치, 경제, 사회, 복지, 문화, 교육, 뷰티 등에서 변화의 중심에 있는 인물을 소개해온 매거진 이뉴스코리아가 창간 6주년을 맞아 각 분야 전문가인 자문위원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4차 산업 전문가 및 각 분야 전문가인 자문위원들의 강연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해 서로 윈윈하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하시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2019年 제4차 산업·브랜드 중소벤처기업부상 시상식 및 자문위원 심포지엄’ 참가방식은 성명/기관명/연락처를 이달 3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heart@enewko.com)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이뉴코’ 검색 후 이뉴스코리아/이뉴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