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 말, 유령의 몸
#5·18을 다룬 #소설, #소년이 온다
소년이 온다 #출간 이후 #블랙리스트에 오른 작가 #한강
“어떤 #기억은 아물지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 기억이 흐릿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기억만 남기고 다른 모든 것이 서서히 마모됩니다.”
유령의 말, 유령의 몸
#5·18을 다룬 #소설, #소년이 온다
소년이 온다 #출간 이후 #블랙리스트에 오른 작가 #한강
“어떤 #기억은 아물지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 기억이 흐릿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기억만 남기고 다른 모든 것이 서서히 마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