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지난 토요일 밤 12시 #태극전사들이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펼쳤다.
2:1로 아쉽게 패배하며 태극전사들은 3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일부 누리꾼의 극성스러운 #악플 등은 마지막 경기가 될지 모르는 3차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의 마음을 흔드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일본 축구팬들이 일본 경기 후 경기장을 청소하는 모습이 조명된 가운데
국내 누리꾼의 도를 넘은 악플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