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농촌진흥청에서는 #도라지와 #더덕이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하며 각종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데 도움 된다고 밝혔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 신학기에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미세먼지가 갑작스레 늘어나는 계절이 지금 시기를 의미하는 가운데 더덕과 도라지는 아이들이 환경 적응할 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정진태 농업연구사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새로운 환경이나 단체 생활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토종약초를 통해 맛과 영양을 챙겨보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