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일교차가 커지는 #봄철 조리된 식품을 #적정온도에 보관하지 않으면 #식중독 균이 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에 대해 언급하며 봄철 조리식품 보관 및 섭취 등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 외 #노로바이러스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 역시 봄철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는 식중독균은 열을 가해도 식중독균 자체는 사멸하지만 포자가 남아있는 경우, #잘못된 온도에서 #보관되면 포자가 깨어날 수 있고 이로 인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조리된 음식을 보관할 때는 따뜻하게 먹을 음식은 60℃ 이상, 차갑게 먹을 음식은 5℃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뜨거운 음식을 냉장고, #냉동고에 바로 넣으면 냉장고 내부 온도가 상승해 보관 음식도 상할 수 있기에 #식혀서 넣어야 한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