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이제는 양파, 고추, 마늘, 감자 등 #식재료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일이 적어졌다.
대한민국 대표 가구가 #1인 가구인 것으로 조사된 바 있고 최근 많은 이들이 혼자 살거나 혹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식재료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것은 손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으며, 대형 매장부터 슈퍼까지 이들을 위해 #소규모로 물건을 #포장해 파는 것을 쉽게 볼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은 저렴한 가격으로 적은 양의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게 알뜰 #소포장 한 끼 채소를 팔고 있다.
더이상 혼자 사는 것은 어색한 일도, 불편한 일도, 눈치 볼 일도 아닌 일이 됐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