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최근 #경기도 버스 내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담은 푸른색의 통이 등장했다.
경기도는 광역, 시내버스 내 마스크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경기도를 포함해 국내 다양한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대책을 세워 실행에 옮기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무료 대중교통을 시행했다 폐지한 것처럼 그 #실효성에 대한 논란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시내버스 내 미세먼지 마스크 비치 역시 “#1장씩 가져가세요”라는 멘트가 무색하게 안은 텅텅 빈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는 네티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물론,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실효성 있는 #대책 연구가 좀 더 필요한 시점이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