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삼일절을 앞두고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스타벅스와 함께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및 보존 사업을 진행한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은 오는 #5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그 시기에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김영조 낙화장(충북무형문화재 제22호 지정)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 헌정 낙화 작품을 디자인에 반영한 #텀블러를 공개한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낙화 텀블러’는 스타벅스가 대한제국공사관을 주제로 선보인 세 번째 텀블러로, 오는 3월 5일부터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