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2017년 서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인원은
336명, 부상자는 약 5만3천명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970년 통계 집계 이후로
가장 적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교통사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의 성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보행자 위주의 #교통안전 시행과 뺑소니 사고와 야간 운전, 음주 운전 등에 대한
주의와 대책 마련 등이 계속 이루어지며 교통사고 경감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