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서울시가 겨울을 맞아 #서울광장에 #스케이트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케이트장은 월요일부터 공휴일까지 전부 운영되며 각각 운영시간은 상이하다.
이용료는 1시간에 1천원으로 스케이트화 대여료를 포함한 가격이다.
겨울마다 스케이트장 운영을 통해 서울광장을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려는
서울시의 계획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있다. 최근 미세먼지 악화로 인해
운영중단을 한 적이 있지만,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운영을 재개해 당분간 시민들의
이용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