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서울시가 #미세먼지 나쁨인 날에 한해 #대중교통 운임면제를 시행하고 있다.
세금으로 대중교통비용을 충당하는 것이기에 공짜운영에 따른 #세금 낭비라는 의견과 결국 세금이 시민들에게 돌아와 쓰이는 것이 기에 #올바른 제도라는 사람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효과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지만, 개인 자동차운행에서 대중교통 이용으로 의도가 좋지만, 실제로 대중교통 이용량에는 별반 차이가 없어 혼잡한 상황이 벌어지지는 않았다.
서울시 대중교통 운임면제제도가 퍼지면서, SNS에서는 수도권 경기지역도 추진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