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2018년 지방선거가 시행되기 전 #선거 홍보가 가능한 날짜가 되자
국회의원 선거 홍보 전단지를 지하철 입구에서 나눠주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거홍보지는 펴지지도 않은 상태로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후보에 등록하고 나오는 선거 홍보비 명목 지원금은 각 지역 시, 구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져있다.
#버려지는 세금이 되고 있는 홍보 전단지에 대해 각 부처와 지역 주민은 논의를 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