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2018년 #설 승차권 1일 차 예매율이 44.2%, 총공급좌석 101만석 중 45만석의 #예매가 완료됐다고 코레일이 밝혔다.
#인터넷 예매는 오전 6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현장 예매는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진행됐다. 인터넷 예매는 70만석 중 39만석이 발매됐고 창구예매는 31만석 중 6만석이 발매됐다.
올해부터 예약 부도 최소화와 실제 이용자의 승차권 구입기회 확대를 위해 설 승차권에 한해 #반환수수료 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대한민국은 바쁘다. 이번 설, #고향으로 내려갈 계획이 있다면 표 예약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