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청년·대학생 금융 실태를 #조사한 결과, #청년 5명 중 1명은 #미취업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경우 4명 중 1명(6.6%)이 학업 외 일을 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95.1%가 계약기간 1년 미만의 임시·일용근로 형태로 고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의 경우 한 달 평균 수입이 157만6000원, 지출은 89만3000원이어서 월평균 68만원 정도가 흑자였지만 그럼에도 60%는 생활비 등의 자금이 부족하다고 답변했다.
뿐만 아니라 #청년 5명 중 1명꼴로 #대출을 #경험했으며 이중 #학자금의 용도가 53.2%인 것으로 나타났다.
#빚과 함께 시작하는 #청년들, #가난에 #신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