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공개한 #식약처 ‘#커피 프랜차이즈 위생 단속 적발 현황‘에 따르면 지난 4년간 11개 커피 프랜차이즈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는 총 #400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개 브랜드 중 #가장 많이 적발된 곳은 ‘#카페베네‘로 카페베네는 총 적발 건수의 1/4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탐앤탐스, 이디야, 엔젤리너스 등 순이었다.
위반 내용의 경우 비닐 및 손톱 등 이물질이 제품에 들어간 경우나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판매 또는 보관한 경우였다.
위반 내용에 따라 각 브랜드는 시정 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