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9일까지 #아이들 먹거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및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이유식, 간식 등을 제조하는 업체 81곳을 점검했고 그 결과, #11곳을 #적발했다.
허위표시, 과대광고, 표시기준 위반,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무신고 소분업,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 각 업체별로 다양한 #위반 사항이 나타났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영‧유아 등 취약계층 먹거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불량식품이 제조‧유통‧판매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