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궁궐을 #감상할 수 있는 ‘#대장금과 함께하는 경복궁 별빛야행’이 #9월 3일 #재개된다.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경복궁 별빛야행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저녁, 야행 시작을 알리는 수문장의 개문 신호에 맞춰 흥례문이 열리면서 시작된다. 관람객을 맞이하는 상궁, 나인과 함께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으로 이동하면 손님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도슭수라상’이 준비돼 있다.
고즈넉한 궁궐에서 즐기는 #가을밤의 정취, #경복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하며 성큼 다가온 #가을 분위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