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이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생활 속에서 지켜나갈 수 있는 #절주실천수칙을 마련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생활 속 절주 실천수칙>
술자리는 되도록 피한다.
남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는다.
원샷을 하지 않는다.
폭탄주를 마시지 않는다.
음주 후 3일은 금주한다.
※ 이런 사람들은 꼭 금주해야 한다
19세 이하 청소년, 약 복용 중인 사람, 임신 준비 중이거나 임신 중인 여성, 술 한잔에도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
참가자는 슬로건인 “알코올, 멈추면 #___ 시작됩니다”를 활용하여, △음주를 줄임으로써 시작되는 변화를 예쁜 글씨로 빈칸에 채우거나, △나만의 절주다짐이나 생활수칙 등을 광고 형식으로 표현한 영상작품을 개인이나 팀 단위로 제작할 수 있다.
절주를 통해서 삶의 가치를 되찾은 경험이 있거나, 평소 음주폐해예방에 관심이 있던 일반 국민(국내 거주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2017 리스타트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진다.
#절주 다짐 #음주 문화 지양 #건강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