푯말을 무색하게 만드는 화단 쓰레기[태그뉴스] 2017년 8월 8일 오전 8:582017년 7월 21일 오후 6:30 by 이재복 기자 쓰레기 무단 투기를 금한다는 푯말 바로 앞에도 쓰레기가 있다(사진=양지훈 기자) #담배꽁초와 #쓰레기 #투기를 금한다는 #푯말이 있지만, 꿋꿋하게 쓰레기를 버리는 현장. 애써 작성한 푯말의 글귀가 무색해진다. 조금 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