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한 해에만 #4만 3천여 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재로 인한 피해액은 약 3천 7백 억 원에 달한다.
특히나 점포, 공장 등 사업장에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았으며 피해 손실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보안서비스 업체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 화재사고는 #16%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자나깨나 불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