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 참여자가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편의점인 #‘GS25 내일스토어’ 10곳이 #올해 #문을 열기로 했다.
GS리테일은 협약에 따라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단이 성공적으로 편의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점포 임차비와 가맹비를 면제해 주고 참여자 교육과 사업 컨설팅 등도 도울 예정이다.
이영호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열정을 가지고 이 사업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머지않아 #자립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소득층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는 자활사업이 튼튼한 기반을 토대로 사회 저변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