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사랑, #러시앤캐시, #OK저축은행 등 대부업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2024년까지 #국내 대부업을 #철수한다.
대부업 정리의 이유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19년까지 대부업 자산 40%를 감축하기로 했지만 아프로파이낸셜이 이를 이행하지 않은 점이 지목됐다.
이에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영업뿐만 아니라 신용대출채권 등 대부자산 역시 정리한다.
이로써 국내 대부업 시장의 브랜드 네임 밸류 높았던 대부업체가 국내 서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