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6ㆍ25 한국전쟁, 6ㆍ29 제2연평해전이 모두 일어난 #6월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한 #호국보훈의 달이 돌아왔다.
이에 정부는 6월 한 달을 ‘추모의 기간(6월 1일~10일)’, ‘감사의 기간(6월 11일~20일)’, ‘화합과 단결의 기간(6월 21일~30일)’으로 나누어 기간별 특성에 맞는 호국ㆍ보훈행사를 추진한다.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 #하나되는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역사를 되짚으며 #희생의 #기억을 떠올리다. #추모로 희생자들을 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