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그리고 서울[태그뉴스]

너와 나, 그리고 서울(사진=양보현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울 브랜드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만들기 위하여 제작된지 #2년

#부정적인 의견들을 벗어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새로운 이미지, 디자인을 통하여 새로운 서울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